서원대, 2026학년도 신입생 2079명 입학식 개최

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맞아... “도전과 책임의 4년 시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6:00]

서원대, 2026학년도 신입생 2079명 입학식 개최

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맞아... “도전과 책임의 4년 시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6 [16:00]

▲2026학년도 서원대 입학식에서 손석민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서원대는 26일 교내 야외음악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가족,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손석민 총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2079명의 입학을 승인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 융복합대학 내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첫 신입생을 맞이했다.

 

신입생 대표 최현석(미디어콘텐츠학부)·박정원(항공관광학과) 학생은 학칙 준수와 성실한 학업 수행을 다짐했다. 동아리 공연과 박영진 음악교육과 교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돼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에 앞서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손 총장은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책임을 배우는 시간”이라며 “힘차게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8년 개교한 서원대는 2026년 3월 개교 58주년을 맞으며 최근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17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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