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드론쇼코리아’ 참가... 청주 에어로폴리스 투자유치 나서

드론·무인기 기업 대상 1:1 상담... 입지·인력 강점 집중 홍보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4:54]

충북경자청, ‘드론쇼코리아’ 참가... 청주 에어로폴리스 투자유치 나서

드론·무인기 기업 대상 1:1 상담... 입지·인력 강점 집중 홍보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6 [14:54]

▲왼쪽부터 이원찬 파블로항공 대표, 이재숙 충북경자청 에어로폴리스팀장, 임영택 충북경자청 투자유치부장, 문정호 청주대 무인항공기학과 교수.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2월 25~27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청주국제공항 인접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연간 1157명이 배출되는 인력 기반 등 산업 성장 여건을 집중 홍보했다.

 

전시 기간 동안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망 기업은 전시회 이후에도 이전·투자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담이 실제 입주·분양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수 청장은 “청주 에어로폴리스가 드론·무인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