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청주 삼겹살 축제 안내 포스터.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3월 2~3일 지역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2026 청주 삼겹살 축제’를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 등 국내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 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으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에는 쌈채소·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운영돼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 삼겹살 무료 시식회,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청주 대표 음식특화거리로 시는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한 이후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해 축제를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