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율량사천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이범성 청주시장과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추진한 ‘2026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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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43회에 걸쳐 진행됐고 36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시설 확충 △체육·문화시설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과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대해 신속한 검토와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시는 긴급하거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은 타당성 검토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1095건의 건의사항 중 약 81%를 해결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