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의료비후불제 사업. ©충북넷 |
충북도는 의료비 후불제를 도내 35개 요양병원으로 전면 확대한다.
1월 말 현재 의료비 후불제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신청 금액 74억 원을 기록했다. 3월 중 3000명 돌파가 예상된다.
이번 확대는 지난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에서 시범 운영한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들은 암, 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 간병비 부담도 크다.
이번 조치로 진료비뿐 아니라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