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K-푸드 세계 시장 도약 적극 지원

27일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6:19]

충북도, K-푸드 세계 시장 도약 적극 지원

27일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7 [16:19]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도는 27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가 예정 8개사와 바이어 발굴·계약 성과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오는 3월 10~13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참가 기업들은 단순 전시를 넘어 상담·계약 중심 운영과 공동 홍보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충북 농식품 2025년 수출액은 8억4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 20.1% 증가해 전국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커피·코코아류(38%), 음료류(57%), 과실류(54%), 인삼류(33%), 주류(77%) 등 대부분 품목이 늘었고 신선포도는 125% 급증했다. 

 

김영환 지사는 “한류 확산과 함께 K-푸드의 세계적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이 K-푸드의 중심지로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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