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2079명 새내기와 힘찬 출발

2026학년도 입학식…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맞아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5:26]

서원대, 2079명 새내기와 힘찬 출발

2026학년도 입학식…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맞아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2/27 [15:26]

 서원대는 26일 야외음악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 충북넷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26일 야외음악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가족,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총학생회장 환영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석민 총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2079명의 입학을 공식 승인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첫 신입생을 맞았다.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학문 탐색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입학식에 앞서 각 학과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도왔다. 교수진과 선배들이 학사 운영과 전공 안내,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진행됐다.

 

손 총장은 “대학에서의 4년은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며 “날개를 활짝 펴고 넓은 세상으로 웅비하기 위한 대학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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