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음부도율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5/12 [11:30]

충북 어음부도율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민경명 | 입력 : 2005/05/12 [11:30]
올 4월중 충북지역의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이 전월(0.26%)에 비해 0.08%p 하락한 0.18%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5월(0.18%)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같은 어음부도율 하락은 부도업체의 추가 부도금액(-10억원)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지역별로는 청주지역(0.28% → 0.20%), 제천지역(0.35%→0.30%),충주지역(0.06%→0.04%) 모두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21억원으로 전월(34억원)보다 13억원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제조업(-7억원), 도소매업(-1억원)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감소했다.

다만 부도업체수는 5개로 전월(4개)보다 1개 증가 했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100개로 전월(140개)보다 40개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건설업(42개), 제조업(28개), 기타서비스업(18개),도소매업(6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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