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긴급 간담회 개최

이재민 지원·재발 방지 대책 논의... LPG 업종 전수점검 촉구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4:31]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긴급 간담회 개최

이재민 지원·재발 방지 대책 논의... LPG 업종 전수점검 촉구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4 [14:31]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14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14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미래산업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로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가스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생활 안정을 강조하며 노후 상가와 다중이용시설 내 LPG 사용 업종에 대한 전수조사와 특별점검을 촉구했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력한 정기 안전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성택 위원장은 “피해 주민 지원을 최우선으로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의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구조 점검과 가스안전 합동점검, 이재민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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