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투자유치 53.8조원 ‘역대 최대’

83개 기업 유치… 1만 30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13:45]

청주시, 투자유치 53.8조원 ‘역대 최대’

83개 기업 유치… 1만 30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5 [13:45]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83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는 충북 전체 투자액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기업 맞춤형 원스톱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인허가 절차 단축과 기반시설 지원 등 신속한 행정 대응이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코스트코,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도 추진되면서 시는 산업뿐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