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인도네시아와 유학생 유치 협력 확대

중부자바주 재정보증 추진... 비자 장벽 해소·정주형 인재 양성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4:45]

충북보건과학대, 인도네시아와 유학생 유치 협력 확대

중부자바주 재정보증 추진... 비자 장벽 해소·정주형 인재 양성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6 [14:45]

▲충북보건과학대는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설명회를 마치고 유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 협력해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중부자바주 정부와 협의를 통해 유학 과정의 주요 장애요인인 비자 재정 증명 문제 해결을 위한 장학 및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지방정부가 유학생의 예치금 보증과 비용 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대학 중심 유치 모델을 넘어선 ‘정부-대학 공동 책임형’ 글로벌 인재 확보 모델로 평가된다.

 

대학은 현지에서 유학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교육과정을 소개했고 한국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을 함께 제시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외국인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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