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전주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모델 확산 맞손

호남권 확대 첫걸음...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협력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3:44]

서원대-전주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모델 확산 맞손

호남권 확대 첫걸음...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협력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6 [13:44]

▲김정진 서원대 평생교육진흥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송해근 전주대 평생학습지원센터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충북넷 신수빈 기자] 서원대는 전주대와 협력해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모델의 지역 확산에 나선다.

 

서원대는 16일 전주대와 성인학습자 중심 학사체계 구축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했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 기술인에게 명장의 숙련기술을 전수하고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운영 사례 공유, 공동 교육과정 개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충북에서 운영해 온 교육 모델을 호남권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기반 확대에 의미를 더한다.

 

서원대는 지난해 RISE사업을 통해 전국 대학 중 최상위 규모인 약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충북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백년서원’, ‘AI디지털칼리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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