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확대와 운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
지원은 △일반바우처 800억 원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중동 지역 피해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돕는다.
물류전용바우처는 지원 대상을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운임뿐 아니라 해외창고 임대료, 풀필먼트 서비스, 샘플 운송비 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선정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정산 절차도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사업 신청은 17일부터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