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 청주 인구 증감 현황.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1분기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는 1784명 증가했으며 3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는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영향으로 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올해 청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 |
성화·개신·죽림동 일대는 1분기에만 4000명 이상 인구가 늘어나며 주거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 ▲청주 출생아 수 지난해 1분기와 올해 1분기 비교. |
출생 지표도 회복세를 보였다. 1분기 출생아 수는 1557명으로 전년(1316명) 대비 241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출생아 수도 438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향후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인구 증가 흐름이 지속돼 연내 89만명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