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노조, "세계최고 사업장 만들자" 결의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5/19 [20:29]

하이닉스 노조, "세계최고 사업장 만들자" 결의

민경명 | 입력 : 2005/05/19 [20:29]
하이닉스반도체 청주사업장 노동조합(위원장 김준수)은 19일 사무연구동 광장에서 '낸드 플래시(메모리) 성공기원 노사합동 선포식'을 갖고 경영 정상화와 제2의 도약을 위해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노조측은 이날 발표한 '조합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라는 글을 통해 "구조조정촉진법 대상에서 벗어나 그토록 염원하던 경영정상화의 궤도에 진입하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며 "세계 제일의 낸드플래시 사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노조는 또 "향후 청주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지원을 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한 뒤 "지원과 투자기반만 구축되면 사원들은 역량을 모아 경영정상화와 제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준수 위원장은 청주사업장이 낸드플래시 전문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사가 하나가 되자는 취지의 선언문을 최석훈 상무에게 전달했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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