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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동, 안성시, 옥산동,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원이 택지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이들 3곳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 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지구의 규모는 191만7천평으로 3만700가구의 주택이 지어지며 9만2천800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게 될 3개 지구는 7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8월 주택정책 심의 및 지구지정을 거쳐 2006년과 2007년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이 승인된뒤 2008년 6월 착공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충주 호암 = 충북 충주시 호암동, 지현동, 직동 일원의 30만8천평에 들어서는 소형택지지구다. 건설될 주택은 5천300가구(인구 1만6천600명)다. 충주시청에서 남쪽으로 5㎞ 지점에 있고 사업지구 주변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북선(충주역)이 통과해 교통여건이 좋다. 지구 근처에 호암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실내체육관, 택견수련관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안성뉴타운 = 위치는 안성시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미양면 신기리, 대덕면 건지리 일원이다. 규모는 120만5천평으로 주택 1만9천730가구가 지어져 5만9천200명이 거주하게 된다. 안성시청으로부터 2㎞ 지점에 위치, 기존 시가지와 가깝고 서울과 행정도시 중간지점에 위치, 수도권 남부 균형발전에 적합한 성장 거점지역으로서의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는게 건교부 설명이다. 국도 38호선과 국지도 70호선이 통과하며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천안-분당간 국지도 23호선 우회도로가 2007년, 2008년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부산 일광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이천리, 횡계리 일원에 40만4천평으로 조성돼 주택 5천670가구가 지어진다. 국도 46, 31호선이 지나고 부산-울산간 고속도로가 2008년에,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이 2010년 개통될 예정이다. 동부산권 중심축에 위치해 관광 등 복합 개발사업 개발단지로 잠재력이 높고 기장군청, 부산시청과는 각각 2㎞, 16㎞ 지점에 있어 도심접근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민경명 기자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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