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오송 국제 바이오 하이테크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한 충북도로선 세계 최대의 바이오 국제 행사가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 때문에 한범덕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오송바이오추진단 관계자, 이경미 충북테크노파크 단장 등이 이 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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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들은 바이오 관련 기업 및 연구소, 전문가 등으로 바이오 관련 정보, 기술, 학술교류 등을 통해 바이오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파트너링 발굴 등의 장으로 활용했다.
우리나라는 산자부와 인천시, 충북도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 리셉션을 개최, 한국의 바이오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유치활동을 벌였다. 충북은 이 자리에서 충북의 '신명물풍물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송 바이오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영상물을 방영했다.
그런데 당초 200명 참석 예정인원이었던 것이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 성황을 이뤄 행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만큼 한국의 바이오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늠하게 하는 사례다. 이는 최근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 성공 등 잇따른 세계적 연구 성과에 따른 것으로 참가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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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온 충북도 바이오산업추진단 이종배 단장은 "한국의 바이오 산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오송단지의 활성화 및 유수기업 유치를 위하여 다각적, 지속적인 참여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송 바이오 하이테크 박람회를 준비하는 충북도는 올 하반기 부터 오송 바이오 하이테크 박람회의 홍보를 개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 행사에 대비,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는 만큼 그에 따른 방안도 강구하며 향후 바이오 관련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한 오송단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Bio 2005 필라델피아'를 뛰어넘자'는 각오에 시동을 건 것이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