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이오산업추진단장에 유광준씨

"먹는 산업과 환경에 역점"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7/06 [19:24]

충북도 바이오산업추진단장에 유광준씨

"먹는 산업과 환경에 역점"

민경명 | 입력 : 2005/07/06 [19:24]
충북 바이오토피아 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바이오산업 추진단장에 유광준 전 청원군 부군수가 부임했다.

유단장은 사무관 승진 이후 도의회 의회계장, 총무계장을 거쳐 서무계장, 진천군 민방위 과장, 기획과장 등을 거쳤고 충북도에 전입하여 재난관리과장, 환경관리과장, 감사관 등 산업 경제 분야와는 무관한 경력을 지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단장은 또한 98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괴산부군수와 청원 부군수를 거쳤다.

유단장은 6일 “바이오와 환경은 사촌 격이다. 충북도 환경관리과장으로서 환경업무의 기반을 닦았다”며 바이오산업과 연관성을 언급했다.

특히 괴산청결고추, 청원군의 생명쌀 등 환경농업을 위해 힘써왔음을 강조하며 “생명산업은 먹는 산업과 환경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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