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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으로 인터넷 MP3파일의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MP3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세계최고의 MP3 Player 소프트웨어는 윈앰프(WinAmp)라는 외국산 제품으로 MP3 player기능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윈앰프 인터넷 방송이라는 새로운 인터넷방송 붐을 일으켰다. 이렇듯 가히 세계최강의 MP3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윈앰프>(WinAmp)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지역 벤처 소트웨어 회사 제품이 있어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 달 오창과학산업단지 벤처프라자에 입주하게 될 주식회사 닉스라인(대표 안일준)이 만든 AIA MP3 plus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세계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는 닉스라인 안일준대표는 “윈앰프는 물론 세계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다며 MP3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제품은 윈앰프에서 지원되지 않는 녹음기능이 지원된다는 것이 우선 기존의 MP3 소프트웨어와 다른 한 가지 특징이다. 인터넷 방송,라디오,음악CD, 플래시,영어방송,음악,영화,등등 PC에서 연주되는 모든 내용을 녹음하여 MP3나 WAV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이러한 기능은 MP3 Player나 MP3핸드폰의 보급이 늘고 있는 요즘 사용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녹음하고 가지고 다니며 들어볼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 것이다. 또한 인터넷 방송을 빠르고 쉽게 제작,운영,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 윈앰프 방송의 Live방송과 달리 녹화인터넷방송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끌게 한다. 지금도 윈앰프방송은 운영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라이브방송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가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은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웠다. 현재 이 제품은 제작사의 홈페이지(http://www.nixline.net)에서 제품을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위에 설명했던 2가지 외에도 다소 획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 제품은 인터넷 방송의 접속유지기능을 제공하여 중간에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 자동으로 재 접속해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음악을 듣다가 원하는 시간에 PC를 자동으로 끄는 기능, 시간을 예약해서 녹음하는 기능, 예약연주, 웹 파일공유기능, 인터넷방송 공유 및 시청기능, 등 다양한 기능은 윈앰프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에게 다소 신선한 충격으로까지 다가온다. 이제 MP3 Player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들이 외국산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닉스라인 공동대표 곽광신씨는 “이제 제품 개발을 완전히 끝내고 시판에 들어가게 된다”며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 민경명 기자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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