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는 줄어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7/19 [16:55]

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는 줄어

민경명 | 입력 : 2005/07/19 [16:55]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로 올 충북도내 신설법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신설법인은 719개로 지난해 동기(520개) 보다 199개(38.3%) 증가했다.

건설업(100%), 제조업(26.2%), 기타 서비스업(14.3%) 등 대부분 업종이 늘었고 지역별로는 제천(84.0%)이 청주(33.1%), 충주(29.4%)보다 증가폭이 컸다.

또 부도법인은 19개로 작년 같은 기간(24개)에 비해 5개(20.8%) 감소했으며 어음부도율도 0.33%로 지난해(0.53%)보다 0.20% 포인트 하락했다.

한은 충북본부 관계자는 "아직 체감경기는 좋지 않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해 신설 법인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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