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손현준교수(42)가 올 2학기 청주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손교수는 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앞으로 상당기간 시대 키워드는 경제”라며 “나름대로 의학 분야에도 경제적 논리가 필요한 것 같아 경제를 공부하려한다”고 밝혔다.
손교수는 앞으로 운용경제 중 복지, 특히 보건의료 쪽의 경제 운용에 대해 공부할 계획이다.
손교수의 의학 전공은 기초의학분야인 해부학 및 의료정보학.
손교수는 의대 교수로서 지난 1월 열린우리당 청주시 당원협의회장에도 당선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이미 지역사회의 관심을 끈바 있다.
이에 대해 손교수는 “당원협의회 활동이 처음이라 제도적으로 미비한 점이 많이 있지만 당원들이 활발하게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본격적인 당원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대해서 손교수는 “당분간은 아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란 말로 때가 되면 전면에 나설 것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