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충남·충북도는 공동으로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충청권 벤처프라자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대전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이번 벤처프라자의 주제는 'Discovery Chungcheong'.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대덕 R&D특구 지정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충청권의 하이테크 벤처기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도모하는 자리로 시·도별 20개 업체가 참가해 9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식은 3개 시·도 교류의 장으로 꾸며지며 우수기술제품 전시회, 산·학·연 협력관 운영으로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또 해외바이어 사이버 상담회와 벤처투자마트, 중소기업 만남의 장 등을 발판으로 수출 및 국내 판로개척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