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중소기업 특별 자금 지원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8/18 [16:46]

한국은행, 중소기업 특별 자금 지원

민경명 | 입력 : 2005/08/18 [16:46]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朱時榮)는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아 지역내 중소기업체들의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 자금난 해소를 위해 도내 금융기관을 통하여 업체당 4.8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 8억원)을 한도로 추석 관련 특별운전자금 총 12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 200억원)을 연 2%의 저리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금번 추석특별자금 지원조치가 경기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지원 방법>
1. 자금지원 대상

― 충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중 추석 자금성수기를 맞아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과 관련하여 단기운전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어 자금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업체

2. 자금지원 내용

― 업체당 지원한도 : 4.8억원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8억원 이내)

― 총지원규모 : 12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으로 200억원)

― 지원기간 : 1년 이내

― 지원방법 : 금융기관이 추석특별운전자금 지원대상 업체에 2005. 8. 22.(월)~ 9. 16.(금) 기간중 취급한 일반운전자금대출금의 60%를 연리 2%의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C2자금)로 지원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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