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전 공공기관 勞組協 결성, 도지사 면담 요구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8/18 [22:38]

충북이전 공공기관 勞組協 결성, 도지사 면담 요구

민경명 | 입력 : 2005/08/18 [22:38]
충북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중에 노조가 결성된 5개 기관이 최근 노조협의회를 구성한뒤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기관의 노조 대표들은 지난 16일 노조협의회를 구성한뒤 내주께 노조협의회의 기본입장등을 설명하기 위해 이원종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노조협의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유호), 한국소비자보호원 노동조합(지부장 이상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노동조합(지부장 이철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노동조합(지부장 신문봉), 한국노동교육원 노동조합(지부장 박재춘)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陸또昰픽릿?정부에서 제시한 혁신도시 입지선정과 관련 혁신거점으로서의 적합성과 교육, 의료, 주거, 문화등 생활편익 시설의 활용이 용이한 지역으로의 입지 결정과 이전기관 및 구성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자체의 대책마련을 이원종지사에게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의 요구 및 활동이 공공기관 이전 지역 선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충북도는 이들의 이원종지사 면담 요청을 적극 수용하면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추진에 이전대상 공공기관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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