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노사정협의회(위원장:이재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2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지회 문제와 지역노사정협의회 시범사업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위원들은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고 사태해결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제 2차 지역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하여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뒤 중재권고안 채택여부등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노사정실무위원회를 금명간 개최하여 이해당사자인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지회 소속 노조원들과 하이닉스․매그나칩 관계자들을 지역노사정 협의회에 출석 토록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문제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재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에 투자를 촉진하고 고용증대를 위해서는 산업평화와 노사안정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역노사정 협의회가 지역경제와 노사관계 안정에 주축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해결에 노사정협의회 위원 모두의 관심과 진지한 고민을 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민경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