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경기 전반 "부진"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9/02 [10:03]

충북 기업경기 전반 "부진"

민경명 | 입력 : 2005/09/02 [10:03]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주시영)가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북지역내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8월중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제조업의 경우 업황부진의 정도가 다소 완화된 반면 비제조업의 업황은 소비 및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BSI는 제조업은 전월보다 상승하였으나 비제조업은 하락했다.

또한 9월중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제조업의 경우 업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비제조업의 업황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도내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41.1%), 원자재가격 상승(15.6%), 경쟁심화(7.8%) 등을 주요 경영애로사항으로 응답했다.

 

/ 민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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