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저수지 공사 본격 시행, 올해 70억원 예산 확보로

민경명 | 기사입력 2005/09/19 [15:34]

오창 저수지 공사 본격 시행, 올해 70억원 예산 확보로

민경명 | 입력 : 2005/09/19 [15:34]

오창저수지 축조사업이 2005년도 70억원등 총사업비 711억원이 확보되어 본격적인 사업시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토목공사 착수로 시작된 오창저수지 축조공사는 2008년도 댐 축조 완료, 2010년 담수 완료로 준공되면 매년 물 부족으로 상습적인 한해를 겪었던 청원 서부지역 오창, 옥산, 강외면 일원 857ha에 양질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오창저수지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 711억원을 투입하여 저수량 759만톤의 저수지 1개소(제당 L=200m, h=26.7m, 만수면적 100ha), 용수로 14.0㎞, 진입도로 1.28㎞, 이설도로 7.72㎞를 설치하는 대규모사업으로 현재 진입도로부지, 댐터, 여방수로부지에 대한 보상금지급 및 수몰주민 59가구에 대한 이주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진입도로 토공작업중이다.

내년 5월까지는 진입도로 및 가배수 터널을 완료한 후, 2008년 제당축조후 담수 실시, 2010년까지는 이설도로 및 용수로 공사 등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농업기반공사 충북본부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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