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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의 과학연구단지 지정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과기부에 의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변재일의원(청원, 열린우리당)은 30일 청원군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 오창과학단지를 대덕 R&D 특구에 준하는 개념의 예산 및 각종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과학연구단지로의 지정을 위해 과기부와 협의한 결과 지정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 주에는 지정 절차를 마무리 해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과기부는 지난 주 충북도에 오창단지를 과학연구단지로 지정 신청하도록 공문을 보냈고, 충북도는 관련 서류 준비를 마쳐 도지사의 결재만 남겨놓은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충북도 첨단산업과 장화진 담당은 "과학연구단지 지정은 과학기술법 제 29조에 근거한 것으로 오창산단은 이미 그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어 과기부의 요구 지정 내용을 충족시켰다"며 곧 과기부에 지정 요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되면 R&D 혁신역량 제고 및 혁신주도형 발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산 학 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등을 중심으로 10년간 국비지원을 받게된다. 특히 예결위원이기도 한 변의원은 오송-오창단지의 활성화를 통한 특구의 중간거점 육성을 위해 내년도에만 모두 1056억원의 국비를 확보, 투입하게 된다고 밝혀 오송-오창 단독 특구 가능성도 밝게하고 있다. 한편 변의원은 청주 청원 통합 무산과 관련 "청원군민들은 통합보다 독자적인 청원군 발전 추진을 선택한 것으로 존중되어야 한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독자적으로 발전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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