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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위원인 변재일의원(청원, 열린우리당)은 3일 오창-오송단지의 활성화를 통한 특구의 중간거점 육성을 위해 내년도에만 모두 1056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 투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먼저 오창단지의 경우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에따라 내년도에 우선 8억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는 콘텐츠, 게임 등 멀티미디어 분야 지원환경을 구축해 제품개발 및 비즈니스 지원, 그리고 IT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 생명연의 바이오신약연구동 건립사업비 39억2천만원, 지방과학육성사업에 20억원, 기초연의 질량분석기 개발사업에 19억원, 국가 영장류센터 운영사업에 15억5천만원, LMO위해성평가센터 건립지원에 35억원, 충북테크노파크 조성사업에 25억원, 오창저수지 건설사업에 100억원 등 오창 지역에만 46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게 변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오송 단지의 경우 보건의료 국책기관 이전사업에 456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진입도로 13억6천만원, 국도 36호선-오송단지 도로에 125억원 등 오송지역에 59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는 것. 변의원은 오창이 과학연구단지로 지정이 원활히 추진되고 오송지역의 보건복지 관련 5개 기관이 입주하게 되고, 12개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관련 기관이 오송~오창 지역에 유치될 경우 여건을 갖추게 되어 단독 특구 지정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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