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간행물상 수상

민경명 | 기사입력 2005/10/05 [22:36]

충북도,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간행물상 수상

민경명 | 입력 : 2005/10/05 [22:36]

충청북도가 관광홍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참가한 ‘부산 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간행물상을 수상하고, 중부권 관광협의회(주관기관 괴산군)는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국제 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개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주)코트파에서 공동 주관하여 지난 9월 28일(수)부터 10월 1일(토)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열렸으며, 충청북도와 도?청주?청원?증평?진천?괴산?음성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중부권 관광협의회는 공동의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충북도가 설치한 홍보부스에는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물과 특산품을 비치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고, 중부권관광협의회 또한 관광홍보물 15종과 괴산군의 산삼주, 청결고추가루, 셀네늄 쌀, 잡곡, 전통 참기름, 청주시의 대추술과 직지쌀, 청원군의 일화 음료수와 청원생명쌀, 증평군의 인삼고추장, 된장, 인삼김치, 상황버섯, 음성군의 음성고춧가루 등을 전시 홍보하였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중부권관광협의회 외에 남부권 관광협의회와 북부권 관광협의회가 구성되어 관광지도 제작, 관광전 참여, 내고장 문화관광 이해하기, 축제교류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권역별 관광협의회 사업은 주 5일 근무제를 맞아 특정 지역 관광에서 인접지역 연계 관광으로 이어지는 관광행태에 부응하기 위하여 금년에 시작하였는데, 그동안 공동 사업을 통해 인력과 예산의 절감은 물론 단일 자치단체로서의 홍보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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