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T-NURI사업단은 충북도 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IT-방학캠프'를 진행했다. ‘IT-방학캠프’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을 비롯한 충북대학교 등지에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원리 이해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방학 캠프는 'FM무선마이크조립', '로봇축구조립 및 경기', '포토샵을 이용한 큐선, 핸드폰고리 제작' 등 테마 프로그램과 과학뮤지컬, 지능로봇등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싸이언스&아트 엑스포 2006'을 견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IT방학캠프를 주관한 충북IT-NURI사업단 박찬식 교수는 "아이들이 이러한 과학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IT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싶었으며 단체 학습을 통해 친구들간의 배려와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이해에 도움을 주고 방학기간의 특별한 추억거리를 준비하고자 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방학동안 영어, 수학등 학교 수업이 뒤처지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번 방학캠프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하고 관심분야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좋다”며 “청소년들에게 학교기관이나 지역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보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제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