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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이닉스 노화욱 전무가 19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동북아시대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그의 역할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촉기간은 내년 12월 까지로 1년이다. 동북아시대 위원회는 참여정부의 국정목표인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 구상을 구체화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장기비전과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2003년 4월 설립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국가의 중장기 외교안보전략 구상, 남북협력 방안 모색, 동북아 국가들 사이의 경제협력 증진 및 사회문화 교류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및 주요 정책방향 수립을 통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있다. 노화욱 위원은 위촉장을 받고 난 후 "명예직처럼 인식되고 있는 이 기구를 일하는 기구로 만들 작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노 위원은 평소에도 현대그룹의 창업주로 남북 관계를 트는데 결정적 기여를 해온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남북관계 사업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그 유지를 받들어 남북통일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동북아시대 위원회에 그의 역할이 기대된다. 노 위원은 "많은 경험과 폭넓은 아이디어로 '경제와 문화교류'분야에서 많은 정책제안과 자문활동을 펼쳐 명실상부 '일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까 한다"며 "특히 충북지역의 경제계와 문화예술계가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 3국이 서로 교류협력하는데 새롭고 진취적인 역할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동북아시대 위원회의 정책과 활동에 대한 민간분야의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지자체와 지역내 대학의 기존활동을 활성화하는 위원회와의 가교역을 수행함으로써 위원회와 지역공동체가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락처 <011-728-5025>, e-mail : rohhwawook@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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