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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주시영)가 21일 지폐위조범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모만두집 종업원 A씨(41·여)와 청주동부서에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A씨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50만원의 격려금이 전달되며 용의자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해 불구속 입건시킨 청주동부경찰서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A씨는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는 음식점에서 은색실선이 없는 위조지폐를 발견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 검거를 도왔다. 경찰은 당시 A씨로부터 전해들은 범인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주변탐문수사를 벌여 피의자에 집에서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했으며 1만원권 위조지폐 40장 중 30여장을 압수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최근 위조지폐 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새은행권 발행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1월2일에 5000원권, 오는 2007년에 1000원권과 1만원권을 각각 발행해 유통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또 "숨은그림, 볼록인쇄, 은선 등이 발견되지 않는 위폐를 발견할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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