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자무역 도우미 EBIZNJOY.com 오픈!

중소기업 해외수출의 최첨단 도우미 역할 수행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1/13 [11:36]

충북도, 전자무역 도우미 EBIZNJOY.com 오픈!

중소기업 해외수출의 최첨단 도우미 역할 수행

민경명 | 입력 : 2006/01/13 [11:36]
충청북도는 본격적인 전자무역 시대를 맞이하여 충북 e-Trade시스템인 EBIZNJOY(이비즈엔조이;www.ebiznjoy.com)를 재구축하여 1월 1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난 2001년부터 이비즈엔조이 닷 컴(EBIZNJOY.com)이라는 도메인명으로 e-Trade시스템을 구축하여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구축한지 이미 5년이 경과하여 시스템 기능을 고객의 욕구수준에 레벨 업하여 맞추고 기업정보도 새롭게할 필요가 있어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세계적인 B2B e-Marketplace의 선도기업인 ㈜EC21을 통하여 재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새로 구축한 충북 e-Trade시스템은 EC21 무역 시스템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해외마케팅과 바이어알선 기능을 크게 보강하여 도내 업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EBIZNJOY는 전세계 240여개국의 20만 회원사를 보유하고, 전세계 100만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는 ㈜EC21 사이트(www.ec21.com)와의 데이터베이스 상호 연동을 통해 오픈과 동시에 74만여 개의 구매 및 판매 오퍼를 도내 수출기업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낮은 해외브랜드 인지도, 자금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직접적인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바이어들에게 기업과 상품정보를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되어, 해외홍보비 절감과 수출 다변화 등을 통하여 수출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EBIZNJOY 사이트에는 충북 도내 300개 업체와 1천830여개 상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회원업체들은 언제든지 e-Trade시스템에 접속하여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 해외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자사의 업체와 제품 정보를 수시로 추가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충청북도는 매년 50개사의 회원 등록은 물론 도내 업체의 홍보책자를 온-라인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e-Book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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