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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먹을 역량이 없거나, 정보가 없거나 한 것 아닌가요?" 변재일국회의원과 충북대 유비쿼터스바이오정보기술연구센터 주최로 19일 충북대학연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06국가 연구개발사업설명회'에서 변재일의원이 밝힌 '설명회 개최 사유'이다. 정부 예산 중 연구개발 예산은 8조9천억에 이른다. 정부는 이중 2007년까지 지방과학 진흥을 위해 40%를 지방에 쓰도록 규정하고 있어 3조2천억원이 지방 연구개발 사업비에 해당된다. 그런데 지난 2004년 연구개발 사업비의 집행결과 지방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쓰인 예산은 32.1%에 달해야 함에도 22.8%밖에 쓰이지 않았다. 이는 지방의 연구개발 인력이 찾아먹을 역량이 없거나 이와 관련한 정보에서 뒤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변재일의원은 "이를 찾아먹기 위한 노력들을 지역 연구개발 인력 기관과 개인들이 활발하게 펼쳐야 할때"라며 "연구개발 예산을 찾아먹기 위한 노하우와 정보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정보통신연구원, 충북중소기업청에서 나와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고, 대학교수 기업인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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