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 줄고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1/20 [11:45]

지난해 충북 신설법인 늘고, 부도 줄고

민경명 | 입력 : 2006/01/20 [11:45]

지난해 충북지역 신설법인수는 크게 증가했고 부도 법인수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신설법인은 1,325개로 전년(1,070개)보다 23.8%인 255개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신설법인수가 381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건설업(363개), 도소매업(163개), 운수․창고․통신업(80개)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청주지역(+224개, +27.4%) 및 제천지역(+31개, +27.0%)은 전년보다 증가하였으며 충주지역(+136개, +0.0%)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반면 지난해 충북지역 부도법인수는 32개로 전년(58개)보다 26개로 큰폭(-44.8%)의 감소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개, -11.8%), 건설업(-15개, -68.2%), 도소매업(-6개, -54.5%)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청주지역(-15개, -36.6%), 충주지역(-4개, -50.0%) 제천지역(-7개, -77.8%)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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