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산업자원부 제1차관에 임명된 김종갑(55세) 차관 내정자는 현 정부의 중심 정책인 국가 균형발전 시책을 입안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지방에서의 기대가 크다.
산자부 국장시절 산업집적활성화법을 제정하고 차관보 재직시에 국가균형발전시책과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한 세계 산업 4강 실현 비전 등 굵직한 산업정책 입안을 주도했다.
또한 통상업무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외부의 평이 있을 정도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하며 영어 또한 능통하다. 미국의 슈퍼 301조 협상에서 우리 의견을 관철시키는 협상력을 발휘한 대미 통상 전문가다.
성격은 조용한 편이지만 추진력은 대단하다는 것이 안팎의 평가다.
특허청장으로 재직하면서 6시그마제도, 24시간 논스톱 전자민원시스템 도입 등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특허청이 2005년 혁신평가에서 1위를 하는 등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화영(47) 여사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경북 안동(55) ▲대구상고-성균관대 행정학과-미국 뉴욕대 경영학 석사 ▲상공부 통상협력담당관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장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산업기술국장 ▲차관보 ▲특허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