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48) 과학기술부 차관 내정자는 정통 과학관료로 꼽힌다.
우리나라 최초의 범정부적인 연구개발사업인 G-7(선도기술개발사업) 프로젝트와 과학영재학교 개교,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등 지난 1980년대 과학기술처 시절부터 주요 과학기술 정책과 각종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기획·입안해 왔다.
최근에는 과기부의 부총리부처 승격에도 참여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고 대덕R&D 특구 지정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다.
박 내정자는 그동안 과기부에서 기획조정심의관, 공보관, 기초과학인력국장, 연구개발국장 등 요직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일해왔다.
가족은 부인 홍순이 씨와 1남1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