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학관, 대덕 R&D 특구와의 네트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2/01 [00:54]

충북 산학관, 대덕 R&D 특구와의 네트

민경명 | 입력 : 2006/02/01 [00:54]

대덕 연구개발 특구의 연구 성과를 충북 지역에서 산업화로 연결시키기 위한 충북 지역 산/학/관과 대덕 R&D 특구와의 네트워크가 구체화된다.

지난 1월 25일 충북대학교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주최로 열린 '충북지역 산학협력단장 간담회'에 송낙경 대덕특구본부 사업지원단장이 참석하여 충북과 대덕특구와의 상호간 네트워크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같이 한 이후 충북테크노파크에 의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사업단장은 31일 "대덕 특구본부의 기본적인 목적도 기술연구 성과의 사업화 내지 산업화라는 점에서 우리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다를게 없다"며 지난 25일 산학협력단장 간담회에서 나온 대덕특구와의 네트워크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충북과 대덕특구와의 네트워크논의는 지난 1월19일 충북대에서 열린 '2006 국가연구개발사업설명회'후 열린 만찬에서도 활발하게 개진된 가운데 기업, 대학, 지원기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자리에서 변재일국회의원(열린우리당, 청원)은 '행복도시건설과 연계해 충북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대덕 R&D특구, 오송-오창단지, 행정도시를 연결하는 삼각벨트를 구축, 21세기 새로운 한국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평소 주장을 거듭 제기하며 오창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기관, 대학 등과 대덕 R&D 특구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뜻을 내비쳤다.

이에 오석송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메타바이오매드 대표이사), 김홍기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 노근호충북테크노파크사업단장, 충북대 교수 등은 적극 찬성하며 변의원의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대덕 특구와의 네크워크를 위해 기술이전 사업화 문제, 기업 유치 문제 등 관련 내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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