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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새로운 문화 콘텐츠인 이러닝(e-learning)산업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출범한 (재)청주시이러닝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일 올들어 첫 이사회를 열고 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제 규정 제정과 함게 센터 건립비를 포함한 올 해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센터운영 규정은 이사회 운영규칙을 비롯 장비도입심의위원회 운영규정, 직제 및 정원규정 등 이러닝지원센터의 골격과 본격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올 예산은 51억2천2백만원(국비 16억7천2백만원, 시비 34억5천만원)으로 센터 건립비와 장비구입 등의 자본예산으로 24억7천7백만원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운영경비 및 인력양성사업에 투입한다. 이와같이 청주시가 이러닝산업 기반 구축에 나서는 것은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역사적 교육도시로서 수도권과 연계한 이러닝 산업 기술 발전의 베드타운으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한편 센터 건립에 대한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가운데 청주시 내덕동 청주문화산업단지 내 700평 부지에 1200평 정도의 건물로 신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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