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산단 과학연구단지 지정, 이번달 윤곽 드러날 듯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3/24 [00:03]

오창산단 과학연구단지 지정, 이번달 윤곽 드러날 듯

민경명 | 입력 : 2006/03/24 [00:03]

오창과학산업단지의 과학연구단지 지정 문제가 이번달 내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변재일국회의원은 23일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충북글로벌 IT 포럼에 참석해 김홍기 충북도지식산업지원장의 조속한 과학연구단지 지정에 대한 지원 요청을 받고 "충북 국회의원들의 현안문제 토론회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의 과학연구단지 지정 문제가 조속히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3월말까지 이행절차를 밟겠다는 확답을 과기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변의원은"과기부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되었을 때 무엇이 바뀌는가를 검토하고 있다"며 "범 정부적으로 이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늦어질 수 있는 만큼 3월말까지는 어떻게 일정을 마련하고 있는지 분명히 이행절차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변의원은 청주-오창간 도로 확충 문제와 관련 이 지역 시군 연결도로의 지방도 격상과 청주공단 하이닉스에서 오창을 연결하는 신설도로 개설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충북도를 비롯한 자치단체, 중앙정부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창산단의 체육시설 문제는 청원군의 문제라기 보다 충북도와 중앙정부에서 나서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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