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차세대 IT 중점 특성화 사업 전개

18일 사업설명회 갖고 사업팀 출범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4/19 [08:37]

충주대, 차세대 IT 중점 특성화 사업 전개

18일 사업설명회 갖고 사업팀 출범

민경명 | 입력 : 2006/04/19 [08:37]

충주대는 18일 오후 충주 그랜드호텔에서 전기전자 공학부를 차세대 IT로 특성화 하기위한 ‘차세대 IT 중점 특성화 사업 발표회를 가졌다.

차세대 IT 중점 특성화 사업은 충주대가 청주과학대와의 통합을 이룬데 따른 통합지원 예산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사업은 7개 학과에 달하는 전기전자 공학부를 차세대 IT로 특성화하여 대학경쟁력을 도모하고 그에 적합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력양성과 산학협력증진 및 취업역량 강화, 나아가 지역업체에 기술이전, 기술지도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중점 특성화 분야는 △차세대 전력기반 △U_IT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 제어 기술 △차세대 전자통신기술 등 4개 분야이다.

이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교육지원 사업, 산학협력지원사업, 취업능력강화 및 학생지원사업, 연구지원 및 기자재 확충사업 등에 오는 2009년까지 4개년에 걸쳐 12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첨단과학기술대학 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 7개 학과와 55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안병우 총장은 “4가지 중점 특성화 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준 사업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IT 분야는 각 대학이 너도나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더 특별히 특성화할만한 것은 없는 지 찾아봐야 할 것이다. 생명공학과 나노기술 등을 융합하여 간단하게 학제적 융합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주문했다.

이 사업의 팀장을 맡은 박준훈교수(정보제어공학과)는 “이 사업은 각 학과 교수들이 모두 참여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부터 논의를 통해 도출해 낸 프로젝트”라며 “학부 교수들의 연속적인 국책사업 참여로 피로현상이 보이지만 충주대의 특성화를 위한 기회로 삼아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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