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개발 교통대책 재검토' 지시

남상우 청주시장 당선자, 시청 업무보고에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6/15 [22:50]

'대농개발 교통대책 재검토' 지시

남상우 청주시장 당선자, 시청 업무보고에

민경명 | 입력 : 2006/06/15 [22:50]

남상우 청주시장 당선자는 15일 대농공장 부지개발과 관련하여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도심의 교통체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교통대책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남 당선자는 이날 도시건설국과 상수도관리사업소 소관의 주요현안사업 보고를 받고 "대농부지 개발 사업은 4,300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약 8,000여대의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또한 남상우 당선자는 도시관리는 사람과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측면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도시발전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추진하도록 당부하며 "무심천하상도로 철거는 환경 및 생태를 고려하면 즉시 철거를 하여야하나 교통소통대책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려운 실정으로 장기적으로 최적의 대안을 찾아 추진토록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청주가로수길 확장사업은 내부 4차선의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가로수 길을 전국적인 명소로 가꾸어 개통 초기부터 전국적인 관광지가 되도록하며 "무심천의 생태환경을 고려하여 잔디를 식재하고 축구장을 건설하여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는 등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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