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중소기업청 기술연구회사업 ” 선정
- 충주대학교 산학협력에 교수들 적극 나서...
- 중소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동을 통해 학생 취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주대학교 보트기술연구회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06년도 중소기업 기술연구회 결성지원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신규 선정된 “보트기술연구회”는 이번 달 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중소기업청에 등록한 후 약 2억 4천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2년 동안의 공동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보트기술연구회”는 수상레저문화의 발달에 따라 공기주입식 보트의 수요가 크게 증가되면서도 소규모의 업체의 기술력 부족,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트업체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보트기술연구회”는 충주대학교를 대표회원으로 하고 (주)베이비산업, (주)에이테크, (주)우성아이비, (주)대진비엔에이 등 4개의 보트업체를 일반회원으로 하여 연구회를 구성한 후 공기주입식 보트의 최적화 설계 및 제작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며, 개발 종료 후 충주대학교에 보트기술센터를 설치하여 보트업체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바이어별로 다양한 규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트 개발 체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트기술연구회의 연구개발책임자 이호상(항공․기계설계학과) 교수는 “그동안 단순 경험과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보트 제작방식에서 탈피하여 Q마크 및 유럽안전인증(CE)마크에 맞도록 모든 공정을 시스템화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무기로 하여 우리나라 보트의 수출점유율을 세계 4위권에서 2위권 이내로 진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