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통합정보보안표준화 연구로 국무총리상

정보통신과 김상선씨, 'UIS-DRM' 방안연구 발표로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6/20 [00:02]

충북도, 통합정보보안표준화 연구로 국무총리상

정보통신과 김상선씨, 'UIS-DRM' 방안연구 발표로

민경명 | 입력 : 2006/06/20 [00:02]

충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 김상선사무관이 통합정보보안표준화 방안을 제23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서 발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연찬회는 지방자치단체별 지역특성에 맞는 정보화 연구를 통한 지역정보화 촉진 및 자치단체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라남도 도청에서 행정자치부 관계자 및 전국 시도,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정보화관련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충청북도가 발표한 연구과제는 안전한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통합 정보보안 표준화(UIS-DRM : Unity Information Security - Digital Rights Management)방안 연구”로서 각 기관별(기업별)로 서로 다른 DRM(지적재산권 보호기술)을 도입 사용함으로써 나타나게될 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시 위․변조와 국가(기업) 중요문서 및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존 DRM을 통합․표준화하여 보다 안전한 전자정부실현과 향상된 디지털콘텐츠를 육성․발전시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내용이다.

UIS-DRM(통합정보보안표준화방안)이란, 전자문서나 동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디지털콘텐츠를 암호화하여 불법복제 및 유통을 방지하고, 편집불가․기간제한․복사방지 등 다양한 이용권한을 설정하는 콘텐츠 산업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핵심기술을 말한다.

산업기술 유출 관련 보안사고는 80%이상이 내부유출과 E-mail을 통해 이루어지는 등 디지털자산 집중관리체제하에서는 정보접근이 매우 용이(CD한장에 방대한 정보유출가능)한 실정으로 DRM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각 기관(기업)에서 도입한 DRM(지적재산권 보호기술)이 서로 상이하여 문서열람이나 유통에 따른 장애발생으로 업무처리 지연 및 효율성 저하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UIS-DRM(통합정보보안표준화방안)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충청북도는 금번 발표한 내용을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등 중앙부처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공공부문 공모사업에 출품하여 국비(약 20억)를 지원받아 실용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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