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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온 충북도 이원종지사가 퇴임 후 오창산업단지 아파트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져 오창 아파트 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및 오창산업단지 등에 따르면 퇴임을 10여일 앞두고 있는 이원종지사는 퇴임 후 거처로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온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아파트로 결정하고 지난 주 O아파트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종 지사의 오창 아파트 입주는 민선 지사 2대에 걸쳐 오창을 첨단산업벨트 거점 중심지로 키워 전통적인 농업도에서 지식기반 첨단산업으로 변모시키려는 자신의 야심작인 '바이오토피아 충북'건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의 표현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런 상징성으로 인해 이 지사의 오창 입주는 기반시설 미비 등으로 입주 예정자들이 입주를 미뤄 다소 썰렁했던 아파트 단지에 '희망'과 활력으로 작용하리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오창단지 아파트 입주민 김모씨(46)는 "이원종지사가 오창단지로 입주를 결정한 것은 오창입주민들에게 그 자체가 크나큰 선물"이라며 이 지사가 그간 오창산업단지 개발과 발전을 위해 쏟았던 노력과 관심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크게 환영했다. 이원종지사는 지난 14일 충북경제포럼의 특별초청 강연에선 "모 대학 총장 일행을 오창에 안내했는데 충북에 이런 산업단지와 신도시가 있었느냐며 놀라워 하더라"며 오창단지의 성공적 개발에 강한 자긍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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