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노화욱 정무부지사 오늘 취임

경제분야 업무 총괄

민경명 | 기사입력 2006/07/08 [10:35]

충북도 노화욱 정무부지사 오늘 취임

경제분야 업무 총괄

민경명 | 입력 : 2006/07/08 [10:35]
노화욱(53)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1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하이닉스반도체 전무 출신인 노 정무부지사는 정우택 충북지사가 경제부지사로 명칭 변경까지 검토할 정도로 민선 4기 충북도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메모리(Nand-Flash Memory)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노 부지사의 역할이 주목된다.

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 공장 인근 3000평의 부지에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있어 공장 증설이 난항을 겪고 있다.

만약 하이닉스가 이천 공장 인근에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증설하지 못할 경우 청주산업단지 내 옛 맥슨전자 부지가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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