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실적을 교원평가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대학에 대해 재정지원이 우대될 것으로 보인다.
산자부 김종갑 제 1차관은 19일 고려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활성화와 공학교육 혁신 워크숍'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대학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교원의 산학협력 인센티브 강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회장 김수원 고려대 공대학장)는 워크숍에서 산자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대대적인 공학교육 혁신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70여개 공과대학들은 대학 특성과 지역별 산업여건을 반영한 연구.교육 체제 구축 방안,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유인구조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산자부는 지난 5월 대학혁신과 산합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연구 및 교육제도 개선, 공과대학 유형별 차별화된 발전 모델 제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 방식 개편 등 공학교육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