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기술사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이 충북대에서 운영된다.
충북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충북인적자원개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실험동물기술사 양성 프로그램은 충북대학교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센터장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이범준 교수)가 전담팀으로 참여하여, 도내 바이오산업 및 보건의료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미취업자, 관련 산업체 직원을 상대로 실험동물 및 동물실험에 관련된 내용으로 5주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실험동물기술사란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 시험에 필요한 동물실험 및 관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가진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으로써 동물실험에 대한 기술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인재이다.
대부분의 생물관련 연구소가 인체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많은 동물실험을 실시하고 있어 실험동물기술사의 수요가 점차 증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21세기 고부가산업인 생명공학 관련 연구분야인 생명공학 및 생물학 관련 연구소, 실험동물연구소 등 국가 연구소에서 전문인력으로 각종 실험동물의 번식. 사육, 동물의 미생물 검사, 사육시설의 유지와 관리, 새로운 실험동물의 개발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실험동물의 사육관리와 품질보증, 의약품 평가의 신뢰성 보증을 위하여 현장 기술의 개선 및 시험법개발에 대한 전문가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취업 가능 기관 및 기업은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및 산하 지원 등, 정부 출연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의 연구원을 비롯하여, 식품제조회사, 동물약품회사,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생명공학 관련 업체, GLP관련 안전성 및 유효성 연구기관 및 연구소의 연구원, 의학 및 수의학분야를 포함한 보건의료생명과학분야의 업계 및 교육계진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상으로 실험동물기술사 인증료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11개 과목의 이론수업 33시간과 실습수업 92시간의 집중 심화교육을 한후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 실험동물기술사를 양성하게 된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7월24일 부터 8월25일 까지 5주간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에서 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