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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안고 있는 청원군 오창면이 내년 1월 1일을 기해 읍으로 승격될 전망이다. 청원군은 20일 오창면 인구가 읍 승격 요건인 주민등록상 인구 2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을 목표로 읍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원군은 이날 오후 안산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 아파트로 이사 온 오현숙씨(여.42.오창면 각리 이안아파트) 가 오창면의 2만번째 주민으로 전입신고를 하자 김재욱 청원군수가 직접 축하 꽃다발과 청원생명쌀 등 각종 선물들을 전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창면이 읍으로 승격되면 공무원 수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돼 주거 여건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창면은 충북 IT산업의 클러스터(집적단지)인 오창단지에서 8개 아파트, 8441세대가 일제히 분양된 데 이어 올 5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돼 인구가 폭증하고 있다. 오창단지 아파트의 경우 3400여세대, 9500여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1만여명이 추가로 입주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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